Sun Feb 16 15:50:00 UTC 2025: ## 맨유-토트넘, 프리미어리그 최악의 ‘빅매치’ 예상

**런던**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명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토트넘 홋스퍼가 오는 17일 새벽 1시 30분(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격돌한다. 영국 언론 더 선은 이 경기를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최악의 빅매치”, “지구상 최악의 경기”라고 평가하며 혹평했다.

현재 맨유는 리그 13위(승점 29), 토트넘은 14위(승점 27)에 머물러 있으며, 두 팀 모두 이번 시즌 최악의 성적을 기록 중이다. 이번 경기에서 패하는 팀은 15위로 추락하고, 승리하는 팀은 12위로 올라선다. 두 팀 모두 최근 부진을 겪고 있으며, 5경기 성적 또한 좋지 않다 (맨유 2승 1무 2패, 토트넘 1승 4패).

흥미로운 점은 두 팀 모두 과거 조세 무리뉴 감독을 거쳤다는 점이다. 무리뉴 감독은 맨유와 토트넘을 모두 지휘한 후 현재 튀르키예 페네르바흐체 SK 감독으로 활동 중이며, 세 팀 모두 유로파리그에 진출해 있다. 두 팀은 이번 시즌 이미 두 차례 맞대결을 펼쳐 토트넘이 모두 승리했다.

이처럼 두 팀의 극심한 부진 속에 치러지는 이번 경기는 프리미어리그 역사에 남을 만큼 최악의 ‘빅매치’로 기록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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