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 May 06 04:40:00 UTC 2025: ## 어린이날 낮, 맑은 날씨 속 축제 분위기…일교차 주의 당부

**연휴 첫날 전국 비, 낮에는 맑은 날씨로 바깥 활동 가능**

[서울=연합뉴스] 어린이날인 5월 5일, 전국적으로 비가 예상됐으나 낮 시간대에는 맑은 날씨를 보여 시민들은 서울 도심 광장에서 열린 축제를 즐겼다. 비구름은 저녁부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어 낮 동안의 야외 활동에는 큰 불편이 없었다.

기상청에 따르면, 연휴 첫날 전국에 비를 뿌렸던 구름은 동쪽으로 이동했으며, 일요일인 5월 5일에는 전국적으로 쾌청한 날씨가 예상된다. 하지만 평년보다 2도 가량 낮은 기온과 10도 내외의 큰 일교차가 예상되어 따뜻한 옷차림과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 공상민 예보분석관은 당부했다.

연휴 마지막 날인 화요일까지 강수가 이어질 전망이므로, 막바지 나들이 계획이 있는 시민들은 날씨 예보를 수시로 확인하는 것이 좋다. 특히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도로 미끄럼과 가시거리 단축으로 인한 교통 안전 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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